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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핫 스타그래머
‘국민인 3인의 일상 속 공감이야기’

국민 人스타그램

국민인 3인의 핫한 해시태그는?
#힐링스타그램 #혼여행 #해외여행 #일상스타그램 #풍경스타그램

#건축학도 #국민대명소추천함 #곧졸업 #행운의편지 #내친구사랑해

“Daily walkholic for photography. architecture. enjoy.”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는 h_flaming이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인 정현섭입니다. 저는 일상 속 사진, 건축, 유희를 찾는 것을 좋아해요. 요즘은 취업준비를 하느라 잘 못 돌아다녀 많이 아쉽지만, 취업 후에는 폭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저는 1학년 때 <디지털 사진 찍기>와 <매체와 표현>이라는 교양수업을 들으며 본격적으로 사진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어요. 이후 어디를 가든 사진부터 찍는 버릇이 생겼죠. 저는 좋은 공간에서 받는 좋은 느낌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요. 셔터를 누를 때마다 나올 결과물이 어떨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바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만족하는 사진을 얻을 때까지 찍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 항상 제목도 지어요. 제목은 사진을 찍은 장소나 사진의 주 오브제로 정하는 편이고, 부제는 느낀 점을 함축해서 표현해요. 예를 들어 ‘안중근기념관_2017년 가을’, ‘산모퉁이_숨겨진 서울의 야경’처럼요.

제가 참여했던 하계현장실습에 쓰이는 건축 소재를 사진에 담아 게재하기도 했어요. 보통 건설현장은 3D(Difficult, Dirty, Dangerous)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Delightful, Dynamic, Diverse의 매력이 있어요. 4주간 현장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재미있게 일을 배웠어요. 다양한 공정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은 역동성! 그 자체였어요.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렘이 가득했죠. 실습이 끝난 후에도 동료 대리님의 결혼식에도 참석하고, 팀 회식에도 참석하며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정현섭 /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11 인스타 : @h_flaming/

#여행을떠나요 #사진찍는법알려줌 #휴학?일단질러 #특별한일상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이수연입니다. 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길 바라며 몇 자 적어볼게요. 저는 남들과 달리 사춘기를 별 탈 없이 보냈어요. 하지만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대2병을 심하게 앓게 됐죠. 어릴 때부터 저는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것들을 수행하기 바빴거든요. 무작정 대학에 진학하고 보니 주변 친구들하고 제가 비교되는 거예요.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나가는 친구들과 달리 저는 여전히 짜인 틀에 있었습니다. 내 인생을 스스로 꾸려나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너무나도 괴로웠죠. 이 상태로 더는 학교에서 배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히 휴학을 결정했어요.

휴학한 1년 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어요. 그 중심에는 항상 여행이 있었습니다. 여행할 때는 매일 아침 눈을 떠서,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모두 제가 선택해야 하잖아요. 이처럼 여행의 기본은 나의 이야기를 듣는 연습이 아닐까 생각해요.
학교를 휴학하면서 사회가 원하는 답과는 멀어지게 될까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곳에는 학교나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더 가치 있는 것들이 많았어요.

저는 항상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더욱 선명하게 간직하기 위해 배운 것이 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특별해지는 기분이에요. 기술적으로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저는 제 사진이 참 좋아요. 제가 찍은 사진은 대상을 바라보는 제 시선이 그대로 담겨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제 인스타그램을 저만의 시점으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 피드에 따뜻함이 담긴 사진과 행복한 기억들이 채워진다면 좋겠어요.
저는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고 싶어요.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밀어내기만 할 거라 예상해요.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저도 오늘 하루는 의무나 책임보다는 나의 소리를 듣는 하루이길 바라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현명하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수연 / 국제통상학과 14 인스타 : @lsyan___

#데일리룩추천 #패셔니스타 #프로인스타그래머 #훈민대생환영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을 올리는 공성호라고 합니다. 처음 국민人스타그램에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어요. 인터뷰라니… 제 생에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어 기쁨과 설렘을 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옷에 관심이 많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품고 있던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언젠가는 내가 입은 옷을 찍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 그 꿈을 조금씩 실천하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부탁하기 쑥스러워 혼자 타이머를 맞춰서 찍곤 했어요. 하지만 혼자 찍다 보니 포즈가 다소 한정되는 것 같더라고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주변 사람들이 제가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을 올리는 게 알려지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요즘은 만나는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포즈도 취하게 됐어요. 사진을 찍어주는 친구들의 실력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죠. (웃음) 그러한 과정을 거친 많은 사진들 중에서 잘 나온 것만 추려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합니다. 저의 평범한 일상보다 데일리룩에 더 초점을 맞춰서 피드를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M디자이너의 브랜드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어요. M브랜드의 옷을 입은 제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싶다고요. 너무나도 영광스러웠고 기뻤답니다! 제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관리한 보람도 느꼈고요. 주변에 장난기 많은 친구들은 제가 직접 연락해서 올려달라고 요청한 자작극이 아니냐며 놀리기도 했죠. 한동안 해명하느라 진땀을 뺀 해프닝도 있죠.

저는 키가 크거나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저보다 옷을 잘 입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평범한 21살 대학생이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잘 할 수 있어서 아주 뿌듯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국민대학교 학생 여러분! 가끔 시간이 남아돌아서 심심하거나, 시험 기간에 공부하기 싫거나, 과제가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제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특히 훈민대 여러분! 제 인스타그램에 놀러와 주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뷰(?)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국민대학교 분들도 감사해요~

공성호  / 건설시스템공학부 건설시스템공학전공 16 인스타 : @reverse_ho.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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