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K 인기기사

도시에 붐을 일으키다! 굿붐스퀘어 콘텐츠 에디터 장재욱(국민대학교 법학부 08학번)

‘살기 좋은 도시’는 모든 도시가 내거는 슬로건이다. 그런데 살기 좋은 도시는 과연 어떤 도시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답은 ‘나’에게 있다. 내가 분리수거를 잘하면 깨끗한 거리가 시작되고, 내가 이웃에게 건넨 따뜻한 미소가 안전한 길목의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는 회색도시만이 늘고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범죄와 안타깝게 벌어지는 사건사고들, 또 그를 바라보는 시선과 가십 탓이다. 최근에는 안산 지역이 그랬다. 그런데 이 잿빛도시에 발품을 팔아 좋은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스타트업 ‘굿붐스퀘어’다. 안산에서 벌어지는 여러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들을 발굴, 기획하는 굿붐 에디터 장재욱 학우를 만나봤다.

굿붐은 말 그대로 좋은 일,좋은 붐을 일으키자는 의미예요.

Q. ‘굿붐스퀘어’는 안산과, 안산 시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굿붐이 하는 일을 간략히 소개해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안산을 우울하고 위험한 도시라고 말해요. 그래서 마음 한켠에 늘 안산의 그런 부정적 이미지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여기 사시는 분들은 알지만 안산은 좋은 곳이에요. 작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뒤에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세월호 희생자들의 유가족 분들이 광화문 앞에서 농성도 벌이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고요. 정작 이곳 안산에서 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거든요. 나도 뭔가 해야겠다고 결심하던 차에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게 됐고, 굿붐을 기획하게 됐어요. ‘굿붐’은 말 그대로 좋은 일, 좋은 붐을 일으키자는 의미예요. 만일 세월호로 희생된 아이들이 살아 있었다면, 그 친구들이 꿈꿨을 안산의 모습은 어떤 곳이었을까 생각하니 여러 가지 좋은 기획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굿붐은 ‘내가 잘하는 일로 안산에 좋은 붐을 일으키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요. 참여자들도 자기가 잘하는 일로 도움을 주고, 저희들도 각자 자기가 잘하는 일로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Q. 현재 일곱 분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만나셨나요?

멤버들 모두 안산을 밝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어요. ‘굿붐’이라는 이름은 저희 회사 강견현 대표님께서 만드셨고요. 대표님과 알게 된 것은 친구를 통해서예요. 저희가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제 친구 글을 마음에 들어 한 대표님이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을 주셨어요. 그 얘길 듣고 저도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대표님께서 좋다고 하셨고요. 그 친구는 원래 디자인이 전공이라 굿붐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고, 저는 굿붐 콘텐츠 에디터로 일하고 있어요. 또 저와 같이 에디터로 활동하는 김소망 씨는 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해서 기획 쪽을 같이 하고 있고, 프로젝트 디렉터를 맡은 김직성 씨는 취미로 사진, 음악을 하던 친구인데 워낙 기획력이 뛰어나서 저희가 같이 하자고 했어요. 굿붐 아카데미는 본업이 드로잉 강사였던 분이, 굿붐 브랜드는 광고회사에 입사를 준비하던 친구가 맡고 있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그 고집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Q. 장재욱 학우는 굿붐의 에디터로서 어떤 콘텐츠를 다루고 있나요? 또 에디터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다면?

안산에 숨은 슈퍼 히어로 같은 분들을 발굴해서 인터뷰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보내주는 에세이나 콘텐츠들을 채널에 내보내기도 하고요. 인터뷰 대상자는 주변에서 찾는데, 한 분을 인터뷰하면 그 사람이 또 다른 분을 소개해줘서 계속 연결이 돼요. 굿붐 에디터로서 신경 쓰는 부분은 반드시 ‘희망적인 목소리’를 담는 거예요. 그래서 성, 폭력,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콘텐츠들은 다루지 않아요. 굿붐은 안산에 희망을 담는 것이 목적이지 단순한 이슈로 주목을 끌려는 게 아니거든요. 아무리 오글거리는 말을 해도 들을 사람은 듣고, 무시할 사람들은 무시해요. 우리가 낼 수 있는 목소리를 최대한 내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뷰가 있다면?

모든 이야기가 다 소중해요. 각자의 소중한 사연과 목소리가 담겨 있거든요. 굳이 하나를 꼽자면 ‘그 집 고로케’ 카페를 운영하는 이현규 사장님 사연이에요. 커피가 좋아서 생업을 그만두고 집에서 프라이팬에 하루 종일 커피를 볶고, 고추장 통을 개조해서 로스팅기를 만들기도 하셨어요. 주변의 지탄도 많이 받았는데, 커피가 좋아서 계속 커피만 연구하셨대요. 그러다 그분의 열정을 좋게 본 분이 지원을 해줘서 지금의 카페를 차리게 되셨어요. 굴곡이 많은 사연도 그렇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그 고집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을 돕고 계세요. 참 멋진 분이죠? (웃음)

이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당신과 함께 전합니다

Q. 굿붐을 만들기까지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어떻게 극복해 오셨는지 들려주세요.

처음엔 힘들었어요. 굿붐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해야 할까 의논하면 일곱 명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다 달랐거든요. 그런데 홈페이지를 만들어 의견을 취합하고 그것들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 구체화시키니까 조금씩 정리가 되더라고요. 또 사람들이 우려하는 시선이 힘들어요. 취지는 좋지만 그걸로 돈이 되겠냐는 말이 많았거든요. 경제적인 측면만 보고 저희가 하는 일이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니까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모든 스타트업이 초기에 자금부족을 겪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내 안에 확신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면 돈 문제는 잠깐 견딜 수 있고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일이 재미있어야 해요. 그래서 누가 힘들어하면 서로 도와주고, 농담도 던지면서 힘을 내죠.

Q. 굿붐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첫째는 남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는 일을 우리가 한다는 점이에요.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저희가 선구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굿붐이 항상 첫 번째로 내거는 슬로건이 있는데, 그것은 ‘이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당신과 함께 전합니다’예요. 이 가치관이 저희가 끝까지 끌고 갈 궁극적인 목표예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어도 저희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과감히 버려요. 요즘 스타트업들이 조금만 성장하면 투자를 받아 기업 본연의 가치는 망각하고 이윤의 논리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같은 스타트업은 중심 가치가 무너지면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산을 위하는 일을 하는 게 굿붐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간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비슷하겠지만. 돈은 좀더 고생하고 일을 하다보면 어떻게든 벌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사람을 잃으면 일이 진척이 안되거든요. 우리만의 가치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뭘 진행하든 다 막히게 돼요. 그런 의미에서 동료간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침에 오면 사람들 표정부터 살펴요. 누가 표정이 안 좋아 보이면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서 그 사람을 챙겨주려고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챙기는 것에서 마지막 승패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Q. 굿붐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은 무엇인가요?

저희를 걱정하시던 분들이 굿붐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같이 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실 때요. 개인적으로는 인터뷰했던 분이 제 글을 읽고 오해를 풀었던 일이고요. 저희 굿붐이 좋은 취지를 빌미로 돈을 벌려는 회사인줄 오해하셨었는데, 제 글을 읽고 오히려 굿붐과 같이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저한테는 그만한 찬사가 없죠(웃음).

굿붐스퀘어 직원들이 손으로 만든 굿붐 나비 심볼

Q.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데, 굿붐의 수익구조 및 운영방법이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설명부터 드려야 할 거 같네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프로젝트는 크게 다섯 가지예요. '굿붐이벤트'는 소상공인들의 브랜드를 살려주는 프로젝트예요. 단순 할인이나 뻔한 이벤트가 아니라, 그 가게만의 개성을 이벤트로 엮어서 브랜드를 홍보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안산에 서클30이라는 헬스클럽이 있는데 그곳 관장님은 ‘안산 여자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안산이 건강해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굿붐코스 활력찾기'라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열었었어요. '굿붐피플'은 가치관이나 철학이 분명하고, 안산을 위해 기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인터뷰로 소개하는 코너이고, '굿붐아카데미'는 안산에서 좋은 강연, 강의를 열어 문화적 활기가 일어나도록 하는 프로젝트예요. '굿붐스테이지'는 안산의 끼 있는 분들한테 무대와 공연을 마련해주는 프로젝트이고, '굿붐숍'은 착한 가게들과 가맹을 맺어서 가게를 홍보해주는 프로젝트예요.

프로젝트들은 사실상 수익과 무관한 안산을 위한 사역적인 일들이 많고, 수익 사업은 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로 이루어져요. 구축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광고를 노출시키기도 하고요, 그 밖에 저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기업체의 후원을 받기도 하죠. 수익이 주 사업이 되는 회사는 아니지만 안산을 위한 지속적인 기여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선 수익도 절대 무시할 순 없죠. 아카데미의 경우도 수익의 대부분은 강사에게, 나머지 소량의 부분은 강의 홍보와 장소 섭외비로 사용해요. 강사들에게 다른 강의 서비스 업체보다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굿붐에서 수익을 취하지 않고 있고, 그래야 많은 분들이 안산에서 강의를 하셔서 안산이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죠. 그나마 수익을 내는 프로젝트는 '굿붐숍 가맹'인데, 가맹점 가입 때 소정의 연회비를 받아요.

Q. 누구나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신다면?

이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안산을 위해 뭔가 해보고 싶다면 그분들이 그런 일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 인프라를 제공해줄 거예요.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고요. 가장 좋았던 프로젝트는 ‘마카롱 이벤트’였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하지롱’으로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해서 '마카롱+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였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 프로젝트를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그 중 참여하신 분들도 많았죠. 지난 주에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을 분들을 위로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자는 취지 ‘가족’이라는 노래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데, 중학생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어요. 만들면서 굉장히 위로가 됐던 프로젝트예요. 앞으로는 이런 프로젝트들을 많이 기획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가치와 꿈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죠.

Q. 지금 하는 일에 영향을 주었거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다면?

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사법시험을 보거나 로스쿨을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4년 동안 전공수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더라고요(웃음). 로스쿨을 가도 대학생활 4년하고 다를 게 없겠다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생각했어요. 그 계기가 된 게 행정구제법 수업이었는데, 다들 졸기만 하니까 교수님이 책을 덮고 이런 이야길 해주시더라고요. “나는 여러분들이 모두 로스쿨이나 사법시험 준비를 하길 바라지 않는다. 법을 재미있어 하지 않는 사람이 공부를 해서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한들 평생 얼마나 재미없는 일을 하면서 살겠느냐, 이 수업을 듣지 않아도 좋으니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그랬더니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법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학창시절이나 군에 있을 때도 항상 글을 썼어요. 사회문제, 혹은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때부터 통학시간에 제가 좋아하는 시사잡지랑 신문을 읽기 시작했어요. 평소 통학시간이 왕복 4시간 가량 걸리는데, 그 지루하던 시간이 몇 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통학시간에는 기사를 읽고, 집에 오면 읽은 내용을 토대로 글을 썼어요. 그날 그 수업시간이 제 인생에 전환점이 아니었을까 해요.

Q. 국민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거나, 현재 계획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젝트는 많은데, 거리가 멀다 보니까 학생들이 여기까지 올 수 있을까 싶어요. 와주시면 무조건 환영이죠! 안산을 위한 공연이나 영상을 제안하거나 같이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계획중인 프로젝트 중에 ‘브랜드 아카데미’가 있는데, 한양대와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 안산에 있는 대표 기업들과 연계하는 공모전이에요. 교수님들, 그리고 각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들이 마케팅과 브랜드 강의를 해주고, 안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모전을 내요.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안산시 또는 기업들이 차용하는 방식이죠. 이 프로젝트에는 국민대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 좋은 에세이나 영상을 보내주면 언제든지 실어드릴 수 있고요.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와 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저도 계속 고민하면서 사는 사람이라, 이런 말씀 드리기가 쑥스럽네요.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요즘은 수강신청도 자기 스펙이라고 말해요. 1학년 때는 무슨 수업을 듣고, 2학년 때는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고, 교양수업은 시간낭비라는 등 말이 많은데, 지금 내가 뭘 하든 그게 결코 아깝지 않은 시간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게 놀든, 멍 때리고 있든요. 중요한 건 그런 활동과 시간을 내 안에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풀어내는 거예요. 막연하게 열심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뭘 하든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고 소화해내면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거든요. 또 나 자신을 직면하고 인정할 필요도 있다고 봐요. 내가 법학을 전공했다고 똑 같은 시험을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각자 좋아하거나 잘하는 게 있고, 또 못하는 게 있어요. 누구는 영어를 잘할 수 있지만 누구는 못할 수 있어요. 내가 못하는 걸 인정하고 내가 즐겁고 잘하는 걸 찾아서 하면 돼요. 그리고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그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와 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장재욱
법과대학 공법학과 재학중(08학번)
현 GOODBOOM SQUARE 콘텐츠 에디터

홈페이지 및 SNS
http://goodboomsquare.com
http://www.facebook.com/goodboomsquare
http://blog.naver.com/goodboomer

약력
2009. 법과대학 학생운영위원회 위원
2009. CLS 동아리 회장
2009. 서울 대학법기독 연합컨퍼런스 총 디렉터
2011. ADC 제주 표선 지역봉사 팀장
201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 인턴
2014. 안산 지역아동센터 함박드림센터 지역봉사 팀장
2015. GOODBOOM SQUARE 창립멤버

GOODBOOM SQUARE
GOODBOOM SQUARE는 안산을 사랑하는 청년 7명이 모여 시작한 지역 브랜드 매니지먼트이다. ‘이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당신과 함께 전하겠습니다’라는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안산 시민들이 문화, 경제, 교육, 여가 등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각자가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로 안산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산이 더 이상 범죄와 슬픔의 도시로 기억되지 않고 희망의 도시로 기억되도록 일하고 있으며, 나아가 안산을 넘어 각 지역과 도시마다 GOODBOOM이 확장되는 것이 목표이다.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이 코너의 다른 기사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