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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을 짊어질 유능한 인재는 나야 나, 나야 나! 제6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의 모든 것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주목! 올해 여름에도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가 개최된다.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 수상자에게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미래를 이끌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의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제6회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를 미리 만나본다.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는 경합의 장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 문제 해결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시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되었다. 올해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며, ㈜그렙이 후원한다.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고등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 비중이 지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는 약 4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IT 산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소프트융합대학 교학팀제공)자율주행스튜디오 수업사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임성수 교수는 “1·2회 대회와 비교해 보면 참가자들의 실력 또한 놀라울 정도로 향상됐습니다. 학부 졸업생도 풀기 어려운 문제를 제한 시간 내 풀어 만점을 받는 참가자도 있습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을 짊어질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대회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2명),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자는 C, C++, Java 언어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응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며, 심사위원은 적절한 알고리즘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주어진 문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선은 온라인으로 1시간 동안 치러지며, 일정 수준의 자격이 되는 참가자를 가려낸 후 약 보름 뒤 국민대학교 미래관에서 오프라인으로 2시간 동안 경합을 진행, 본선 대회 점수를 기준으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지원 특전이 부여된다.

▲제4회 알고리즘대회 시상식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대한 재능과 역량을 발견할 수 있는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흥미로운 경합의 장에서 문제 해결의 기쁨과 함께 의미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임성수 교수님이 참가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참가자는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가 알고 싶다!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

올림피아드 기출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의 출제 문제는 유형을 따르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님들이 자체적으로 출제하며, 심사위원은 참가자가 제출한 답안으로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을 평가합니다. 올림피아드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보다 알고리즘의 핵심 이론을 중심으로 실제 알고리즘의 응용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선에는 핵심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본선에는 해당 시나리오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본선 진출의 기준이 되는 커트라인 점수가 있다! →

예선 참가자 중에서 상위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합니다. 따라서 올해 본선 진출 기준 점수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작년 대회는 예선 점수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약 40점 이상 점수를 받은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전체 참가자 400명 중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는 코드를 빠르게 작성해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

본선에서 동점자가 나왔을 경우 코드를 빠르게 제출한 참가자가 더 높은 순위에 오르게 됩니다. 올바른 답을 얻기 위한 코드를 얼마나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지가 평가의 기준입니다. 본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코드가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지, 해당 결과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는지, 코드가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지 등 평가 항목이 다양합니다. 당연히 예선보다 난이도가 높으며, 테스트 케이스는 훨씬 많고 다양합니다.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지원하는 수상자, 전형 요소 1단계에서 수능시험 점수, 학생부 교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에 특기자 전형을 시행하는 목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특기자 전형 1단계에서는 수능시험, 학생부 교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실제로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는 소프트웨어 실력만으로 입학의 기회를 잡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동기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활발한 협력과 자극을 주는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대학원생 수준의 국제 학회 논문에 도전하거나, 이미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에 채용되기도 하고, 졸업생 가운데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대표가 되거나 소프트웨어 기업에 진출해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TIPS

국내 교과 과정으로는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국민대학교 소프트융합대학이 개최하는 관련 프로그램에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국민대학교 알고리즘 대회 외에도 '최고를 넘어서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때마다 청소년 소프트웨어 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을 방문해 소프트웨어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코딩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최소 2차례 온·오프라인 청소년 소프트웨어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청소년을 위한 소프트웨어 진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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