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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 VISION 2035: EDGE의 핵심!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임시형 공과대학장)
국민대학교 공과대학은 AI 융합교육과 창의설계,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미래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로봇·반도체·첨단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글로벌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연구, 산업을 연결하며 미래 공학교육과 융합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국민대학교 공과대학의 비전을 살펴봅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반도체 등 첨단기술의 발전은 산업 구조뿐 아니라 공학교육과 연구의 방식까지 빠르게 바꾸고 있다. 개별 기술의 전문성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나면서 학문 간 융합과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연구가 공과대학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과 연구, 산업체 협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미래 공학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국민대학교 공과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임시형 학장에게 들었다.

Q1. 국민대학교 공과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혁신의 핵심 방향이 궁금합니다.

A. 국민대학교 공과대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하고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교육혁신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 융합교육과 창의설계 교육,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AI를 모든 공학 분야의 공통 역량으로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실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융합형 프로젝트 교육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설계하고, 구현하고, 검증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대학교 공과대학이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입니다.

임시형 공과대학장

Q2. 교육혁신이 실제로 어떤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A. 교육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실시한 정기 평가에서 신소재공학심화, 건설시스템공학심화, 전자공학심화 등 3개 프로그램이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32년까지 인증 유효기간을 확보했습니다. 교육목표와 학습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국민 공학 FESTA’도 대표적인 교육혁신 프로그램입니다. 공학설계와 지식재산, 전공별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 작품은 전국 단위 경진대회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기계학습, 센서 IoT 시스템 제작, CAE 기반 설계·해석, 반도체 소자 및 회로 설계, AI 기반 소재 개발, 스마트 인프라 등 각 전공 특성에 맞는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소자 설계와 시뮬레이션, DRAM 회로 설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 하계 직무교육에는 153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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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우리 대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산학협력인데요.

A. 공학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는 지식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우리 공과대학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 첨단산업 기업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 교량 관리 현장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03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기술을 접하면서 전공 지식과 산업 수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활동을 단순한 견학으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전공교육과 직무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인턴십으로 이어지는 실무형 교육체계의 한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다시 교육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4. 학생들의 국내외 경진대회 성과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A. 학생들의 성과는 우리 공과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설계·제작·시험을 통해 해결책을 구현한 경험이 국내외 경진대회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KUST, KUDOS, KRONE 등 학생 자율 동아리는 친환경 미래자동차와 로봇,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KUST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직접 개발해 세계적인 친환경 자동차 경진대회인 Shell Eco-marathon에 참가하고 있으며, 과거 수소 연료전지 프로토타입 부문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KUDOS는 국방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KRONE은 전국 대학생 자작모형 항공기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로봇 연구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 기술을 활용해 국내 학술대회에서 수상하고 국제 수중 로봇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AI 분야에서는 삼진양자화 기반 CNN 가속기를 개발한 학생팀이 창의 회로 설계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고, UAM 분야에서도 전파환경분석 기술을 활용한 학생팀이 베스트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산업 표준화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산업통상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 건설과 AI 기반 수자원 예측 분야에서도 전국 경진대회 대상과 학술대회 최우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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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이 취업 성과와는 어떻게 연결되고 있습니까?

A. 실무 중심 교육은 주요 기업으로의 취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다수의 학생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자동차·배터리·항공우주·방산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졸업생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 중 하나가 산업체와 동문을 연계한 진로 교육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기업에서 근무하는 동문이 참여하는 진로 디자인 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직 동문 15명과 재학생 약 50명이 참여하는 장기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해외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는 동문을 초청해 첨단 융합연구와 글로벌 연구자 진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업뿐 아니라 대학원 진학과 연구자 경력 개발까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학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졸업한 뒤 기존 기술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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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최근 대형 국책 연구과제 수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과대학 연구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A. 공과대학의 연구 경쟁력은 각 분야가 확보한 우수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학문을 연결하고, 이를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로봇·AI·반도체·첨단소재·스마트 인프라 분야의 연구역량을 결집해 국가적·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융합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과가 2025년부터 7년간 1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ERC)입니다. 제가 이끄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에는 5개 대학 교수 10명과 약 70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해 극한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과 촉각·청각·후각 융합 인지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조백규 교수의 휴머노이드·4족 보행·수중 로봇 제어 연구와 연결해 로봇의 인지·판단·행동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피지컬 AI 분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개별 연구실의 성과를 서로 연결해 새로운 연구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공과대학이 지향하는 연구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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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AI·반도체·양자·첨단소재 등 다른 분야의 연구성과도 소개해 주십시오.

A. AI와 반도체 분야에서는 2026년 기초연구실(BRL) 2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이수찬 교수는 차세대 초인지·초적응 액션 파운데이션 모델을, 최성진 교수는 밴드갭과 전하 수송을 제어하는 3차원 수직 적층 산화물 메모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각각 지능형 자율시스템과 차세대 저전력 반도체 기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자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박준석 교수가 2026년부터 4년간 총 48억 원 규모의 양자메모리 플랫폼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첨단소재 분야에서도 대형 연구과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효경 교수는 68억 원 규모의 초경량 멀티소재 충격흡수 격자구조체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24억 원 규모의 AI 기반 고성능 재활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사업에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소재 탐색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등 소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연구도 활발합니다.

스마트 인프라와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이상호 교수가 약 350억 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디지털 전환 및 농축수 자원화 연구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AI 기반 수자원 예측과 기후재난 대응, 지능형 건설 및 인프라 관리 분야에서도 연구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컴퓨터비전 학술대회인 CVPR에 논문 2편이 채택되는 등 학술적 성과도 꾸준히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연구를 개별 분야의 성과로 남겨두지 않고 서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봇의 초감각 인지 기술과 AI 모델, 저전력 반도체를 결합하거나 첨단센서와 AI·로봇 기술을 스마트 인프라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융합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Q8.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은 더욱 많아질 것 같습니다.

A. 공과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성과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기술협력협약입니다. 항공소재 국산화와 첨단소재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뿐 아니라 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교육과 취업으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KAI와 학부생 인턴십과 산학협력 워크숍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재직 동문을 초청한 채용설명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가 모교를 방문해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협력 기반을 활용해 로봇 분야 계약학과 설립을 추진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연계하고자 합니다.

동문 네트워크 역시 중요한 자산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과의 멘토링뿐 아니라 해외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는 동문을 초청한 융합연구 세미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학생과 교수, 동문, 기업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산학협력의 중요한 방향입니다.

Q9. 해외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은 어떻게 확대하고 있습니까?

A. 글로벌 교육에서는 해외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방학 중에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TM)와 공동 운영한 해외 단기 연수에는 공과대학 학생 21명과 현지 학생 7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공학 분야 전문 강의와 실험·실습, 연구시설 방문, 산업체 견학,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습니다.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도호쿠대학교, 도요하시기술과학대학교 등 3개 대학과도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해 정규 학생교류와 대학원 수준의 학술 협력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미국 기업 장기 인턴십은 공과대학의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성과입니다. 지금까지 누적 94명의 학생을 미국 기업에 파견했고, 이 가운데 18명이 현지 취업으로 이어졌습니다. 해외 인턴십 협력 기업도 초기 2개에서 12개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최근에는 전자공학부 학생 5명이 미국 기업에서 1년간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 학생들은 미국 CES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물산업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고, 후버댐을 방문해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의 운영과 관리 기술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는 해외 단기 연수와 교환학생, 해외 기업 장기 인턴십, 국제 공동연구를 각각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글로벌 공학교육 체계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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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마지막으로, 대학의 ‘KMU VISION 2035: EDGE’와 연계해
공과대학이 그리고 있는 미래가 궁금합니다.

A. 앞으로 공과대학의 경쟁력은 개별 학문 분야의 전문성을 얼마나 높이느냐를 넘어, 서로 다른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만들고 미래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과대학은 ‘AI로 혁신하고, 도전으로 배우며, 융합연구로 미래 산업을 창조하는 공과대학’을 미래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선 AI를 모든 공학 분야의 핵심 역량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AI를 단순한 교육 도구가 아니라 설계와 해석, 실험, 제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공통 기반 기술로 발전시키고, 공과대학 차원의 AI Engineering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AI의 결과를 공학적 원리와 실험으로 검증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창의설계 교육과 학생 자율 동아리, 산업체 연계 캡스톤디자인을 발전시켜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설계·제작·검증하는 경험을 확대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융합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연구에서는 ERC와 BRL 등 대형 연구사업을 기반으로 피지컬 AI와 지능형 로봇,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소재, 양자정보통신, 스마트 인프라 및 기후테크 분야의 연구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특히 AI의 인지·판단, 반도체와 센서의 정보처리, 첨단소재의 기능성, 로봇의 물리적 행동·제어 기술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연구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KAI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한 첨단산업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 협력도 확대하고, 해외 대학 공동교육과 미국 기업 장기 인턴십,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학생과 연구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이러한 방향은 ‘KMU VISION 2035: EDGE’가 지향하는 기업가정신,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력, 지속가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공과대학은 AI·로봇·반도체·첨단소재·모빌리티·물·에너지·환경 등 대학의 주요 특성화 분야와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중장기 발전계획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미래 기술을 만들어내고, 교수진의 연구성과가 새로운 산업과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공학교육의 변화를 따라가는 대학을 넘어 미래 공학교육과 융합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공과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형 공과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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