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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 CAREER

LG에너지솔루션
BMS SW개발팀

(자동차IT융합학과 19학번 이건형동문)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19학번 이건형 동문은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과 CoREP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BMS SW개발팀에 입사해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BMS 개발 직무는 AUTOSAR와 V-Cycle 기반으로 요구사항 분석, 아키텍처·로직 설계, 검증을 수행하며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합니다.
이건형 동문은 차량 소프트웨어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공 지식을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고,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동문 여러분.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19학번 졸업생으로, 올해 1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 BMS SW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건형입니다. 간단히 제 이력도 함께 소개드리겠습니다.

재학 중에는 3.85/4.5의 학점을 유지했으며, 어학 성적으로는 TOEIC Speaking AL을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에서 6개월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교육을 수료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습니다.

교내 활동으로는 CoREP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캡스톤디자인과 연계된 WE-Meet 공모전에서는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파이썬프로그래밍활용능력 2급, 인공지능활용분석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회계관리 2급, 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 CSTS FL(소프트웨어 테스트)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꾸준히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이와 함께 개인적으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27회째 헌혈을 마쳤습니다.

Q2. 자동차공학과 출신이라는 이력이 독특합니다. 지원한 계기와 취업 준비를 위해서
가장 많이 기울였던 노력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이 합격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나요?

A.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전문 기업인 만큼 자동차 관련 직무의 비중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핵심인 차량용 배터리를 개발하는 기업인 만큼, 차량용 소프트웨어 역시 AUTOSAR와 A-SPICE 같은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 환경이 제가 대학에서 배우고 준비해 온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취업 준비생들보다 조금 늦게 진로를 구체화했습니다. 4학년 1학기가 끝난 뒤에야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방학 동안 참여했던 CoREP 활동을 계기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를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은 차량 도메인 전반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그래서 졸업 이후 약 1년을 준비 기간으로 계획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했습니다. 4학년 2학기에는 앞으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차량 보안 경험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 판단해 관련 공모전에 참여했고, 졸업 후에는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차량 통신, 자율주행 기능, 임베디드 설계, 요구사항 기반 개발, 차량 보안 등 차량 소프트웨어 전반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공부했다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고 적용해 본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이 합격으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 자동차IT융합학과 19학번 이건형 동문

Q3.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면접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또 면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LG에너지솔루션의 채용은 서류 전형 → 인적성 검사 → AI 역량검사 → 원데이 면접(직무·인성)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은 지원한 근무지에서 진행되며, 직무 면접은 실무진과 팀장급 면접관이, 인성 면접은 임원과 인사 담당자, 외부 위원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직무와 인성 면접 모두 PT(발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각 면접마다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발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저는 PT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무엇을 했다’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했고, 그 결과 무엇을 얻었으며,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경험을 입사 후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회사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를 연결해 설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면접 준비는 현대오토에버 교육을 함께 수강했던 동기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했습니다. 서로 면접관 역할을 맡아 예상 질문을 주고받고 피드백을 나누었는데, 실제 면접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질문이 많이 나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제 발표 모습을 웹캠으로 직접 녹화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발표 시간은 적절한지, 말의 속도와 어조는 자연스러운지, 시선 처리와 표정은 어떤지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며 반복해서 수정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실제 면접에서는 긴장감을 훨씬 덜 느끼며 준비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말하는 것’보다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했던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자신의 생각을 담아 답변할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스스로 충분히 되짚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우리 대학이 진행하는 취업 지원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 적이 있나요?
만약 참여했다면, 가장 추천하는 프로그램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재학 중 자기소개서 특강, 직무 간담회, 상반기 취업 올인원 15기, 엘리트그룹 멘토링, CoREP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도움이 되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CoREP입니다.
CoREP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기업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생 신분으로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는 흔치 않은데, 이러한 경험은 실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됩니다. 단순히 전공 지식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와 비슷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교류하기 어려운 타 학과 학생들과 하나의 목표를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할을 조율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며 협업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은 실제 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CoREP 경험을 가장 많이 활용했습니다. 당시 8명의 팀원이 하드웨어팀과 소프트웨어팀으로 나뉘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서로 사용하는 언어나 관점이 달라 초반에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조율하면서 문제를 해결했고,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기소개서의 협업과 소통 관련 문항은 물론, 면접에서도 좋은 사례가 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뿐 아니라 멘토님들과의 진로 상담, 현직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 모의 면접 등 CoREP에서 경험한 모든 과정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꼭 참여해 보길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 회사 건물과 주차장

Q5. 취업 준비 외에, 대학생으로서 보람 있거나 많은 추억이 남았던 순간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대학 시절 틈틈이 다녔던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각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며, 낯선 풍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 저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몸은 조금 피곤해도 마음만큼은 훨씬 가벼워졌고, 다시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곤 했습니다.

가장 특별했던 추억은 대학 4년 동안 조금씩 아르바이트와 생활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졸업 직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유럽 여행입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었는데, 그 시간만큼은 취업에 대한 부담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여행 자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당시 사진을 보면 그때의 설렘과 즐거움이 생생하게 떠오를 만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여행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지치거나 자신감이 떨어질 때마다 여행에서 얻었던 좋은 기억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이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충분히 쉬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여행이 그런 시간이었고, 동문 여러분도 대학생활 동안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6. 현재 부서에서 하고 계신 업무(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현재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BMS는 전기차 배터리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배터리의 온도와 전압, 전류 등 다양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배터리와 차량 간의 연결을 차단해 화재와 같은 위험을 예방하고, 배터리 잔량(SOC)이나 충전 상태 등 차량 운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차량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하는 AUTOSAR 표준과 V-Cycle 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설계부터 구현, 검증까지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개발이 이루어집니다.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크게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요구사항 분석 및 작성입니다. 고객사와 엔지니어링팀에서 전달받은 요구사항을 분석한 뒤, 이를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발 요구사항으로 정리합니다.

두 번째는 아키텍처 설계입니다. 작성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BMS 내부의 기능 단위인 SWC(Software Component)들이 어떤 구조로 연결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지 전체적인 구조를 설계합니다.

세 번째는 로직 설계입니다. 설계된 구조 안에서 각 기능이 요구사항에 맞게 동작할 수 있도록 MATLAB 등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세부 로직을 구현합니다.

마지막은 검증 단계입니다. 개발한 기능이 의도한 대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직접 테스트를 수행한 뒤, 검증팀에 전달해 보다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결국 제가 하는 일은 전기차 배터리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일입니다. 운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진 - 사원증

Q7. 신입사원으로서의 하루 일과를 짧게 소개한다면 무엇일까요?

A. 보통 오전 9시쯤 동기들과 함께 출근합니다. 출근하면 사내 카페에서 간단히 빵과 커피로 아침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후 자리로 돌아와 메일과 오늘의 업무 일정을 확인하고, 담당하고 있는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가 오전 회의에 참석합니다.

11시 30분쯤 점심시간이 되면 미리 사내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를 구입해 냉장고에 보관해 두기도 합니다. 점심은 팀원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업무 이야기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나누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오후 업무를 준비합니다.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개발 업무에 집중합니다. 제가 설계한 로직이 시뮬레이터에서 요구사항대로 정상 동작하는지 검증하기도 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동료 개발자분들과 개발 방향이나 설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회의도 자주 진행합니다.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면 업무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아직 신입사원인 만큼 퇴근 후에도 업무 중 궁금했던 내용을 다시 공부하거나 기술 자료를 찾아보는 시간도 종종 갖고 있습니다. 매일 배우는 것이 많은 시기라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Q8. 해당 기업이나 직무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전공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경험의 규모가 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이 지원하는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내가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마치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결국 하는 만큼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꾸준히 행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분명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당장은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더라도 그 과정은 절대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추신. 혹시 나중에 LG에너지솔루션에서 저를 만나게 된다면 꼭 먼저 인사해 주세요. 커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

Q9. 마지막으로, 회사나 LG그룹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입사 후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사람입니다. LG그룹 특유의 조직문화인지 모르겠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입사원인 저도 궁금한 점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고, 선배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 제도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사내에는 전문 안마사분들이 상주하는 마사지 시설이 있어 예약만 하면 근무 중에도 잠시 몸을 풀며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곤지암리조트, 소노리조트, LG연수원 등 다양한 제휴 시설을 직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지방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주거 지원 제도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월세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타 지역 근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만족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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